임신초기 몸살, 갈색혈, 냉 등 임신초기 증상 자가진단 해보자
자주 으슬으슬 춥고, 갈색혈이나 냉이 보이기도 하고..
임신 초기인데 혹시나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신다구요?
그렇다면 임신초기 증상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자가 진단을 해보도록 합시다.
임신초기 증상 에는 임신초기 몸살이 있습니다. 이때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기운이 없어지면서 몸에 열이나기 때문에 감기몸살로 오인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 때 함부로 감기약을 드시면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어요!
따라서 자신이 함부로 감기약을 먹는 것보다는 먼저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신초기 증상에는 임신초기 몸살 이외에도 갈색혈이 나오기도 해요.
속옷에 약간 갈색혈이 묻혀 나오기도 하는데 이것을 착상혈이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착상혈은 정상적이지만 너무 많이 나온다면 자연 유산이나 다른 질병의 위험이 있으므로
그리고 임신초기 증상 으로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이 변화되어 질 분비물이 늘어나 냉이 평소보다 많아질 수 있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유선이 발달되고 가슴이 단단해지며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식욕 또한 없어지게 되는 것도 임신초기 증상 인데요. 이것을 흔히들 말하는 입덧이라고 하죠.
입덧이 있으면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도 꺼려지게 되고 더욱이 소화가 잘 안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예외적인 분들을 제외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입덧 시기가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