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강을 위한 유산균 중에서 프로바이오틱스는 위산에 침해되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갈수있는 유익균이라고 해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은 꾸준히 먹어주면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데 그래서 오늘은 프로바이오틱스효능을 꼼꼼히 알아보기로 합니다. 자세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효능을 알아보고 건강한 프로바이오틱스복용법을 응용하여 보세요.
프로 바이오틱스는 어떤 한가지 균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라 인체내 건강효과가 인정된 유익한 살아있는 균들을 통틀어 말하는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고를때에는 유산균 수량이 100억마리 정도 함유되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해요. 또한 실온보관이 가능하고 위산에 죽지 않고 장까지 살아갈수 있는 제품인지를 꼼꼼히 확인해보아야 한답니다. 그 외에 제조과정이 깔끔한지 안전한 제품인지를 확인합니다.
1. 유해균 및 유독물질의 생성감소, 영양소보급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담즙안의 독소량을 줄게 하여 위산역류현상을 줄여주고 가스생성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합성에 기여하여 영양소를 보충하여줍니다.
2. 대장암예방, 아토피, 혈관보호 효과가 높다
- 장내환경을 좋게 하여 대장암을 예방하고 알러지나 아토피의 염증치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등의 혈관보호기능을 합니다.
3. 면역력증강, 복통이나 설사등의 소화장애에 좋다
- 유익균의 증가로 면역력이 높아지고 복통이나 장염 혹은 설사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4. 과민성대장증후군, 어린이성장, 감염대응력증가
-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한 증상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고, 스트레스성 성장방해요소를 개선하여 줄 뿐만아니라 장환경이 나빠져 독소가 많아짐으로써 간해독기능이 나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를 냅니다.
충분한 수분을 같이 섭취하도록 하고 식전 30분 혹은 식후 2시간 등의 공복에 먹어주면 좋습니다. 매일 시간을 정해 먹으면 더욱 좋다고 해요. 음식물이 들어오면 자연히 위산이 분비되고 위산이 분비되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손상시킬수 있기 때문에 공복을 지키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은 대부분 고농도로 먹기 좋게 정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보통 하루에 먹을 양이 지정되어 있거나 스틱형으로 먹게끔 정리되어 있는데 아이의 경우 성인의 양에서 조금씩 가감하여 먹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직 돌이 안지난 아이라면 1/10의 수준으로 먹여주면 된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