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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간지나게

20대 남자 손목 시계 메탈 대학생 남성 브랜드 추천 후반 남자친구


20대 남자 시계란 안정감있는 패션 코디 아이템이 되기도 하고 20대 남자친구 시계가 되기도 하며 성실함의 표본이나, 의미있는 상징이 되기도 하는데요. 남자 20대 시계, 남자 대학생 시계가 가지는 다양한 의미를 위해 20대남성시계로 좋은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적당한 20대 남자 시계 추천 메이커를 꼽아보기로 합니다. 20대남자시계브랜드 중에서도 20대 후반 남자 시계 그리고 20대 남자 메탈시계로 좋은 메이커를 참고해보기로 해요. 



원하는 스타일과 디자인을 생각하며 골라보자. 


1. 스웨덴에서 날아온 다니엘 웰링턴 

- 다이엘 웰링턴은 원래 스타일링을 잘하던 영국신사인 다니엘 웰링턴의 위트 넘치는 스타일링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어진 시계라고 해요. 다니엘 웰링턴의 가장 큰 특징은 스트랩에 있어요. 


다양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 나토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의 호환이 가능해서 여러가지 연출을 해볼수 있다는점이 제일 큰 장점입니다. 



2. 국제대회에서 자주 노출된다는 시티즌 

- 세이코시계와 시티즌은 일본 시계브랜드의 양대산맥이라고들 하지요. 국내에서는 세이코보다 덜 알려져 있지만, 여러 세계대회에서 스폰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여러 국제대회에서 자주 볼수 있는 브랜드라고도 하지요.  시티즌의 제일 큰 특징인 에코드라이브 방식으로 빛충전을 하기 때문에 배터리교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라고들 합니다. 



3. 수작업 오토매틱 잉거솔 

- 미국브랜드인 잉거솔은 미국에서 최초 시계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라고 해요. 무려 120년에 해당하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클래식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가진 잉거솔은 다른 오토매틱시계보다는 저렴하다는 평이에요. 희소가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수작업 오토캐틱 시계 가운데에서는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 




4. 확실한 A/S 티쏘 

- 세계최대의 시계제조와 유통 메이커 중의 하나로 통하는 티쏘는 스위스 브랜드로 163년 전통을 가지고 있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시계 브랜드에요. 스와치 그룹 소속으로 시계를 평가가는 품질이나 정확도에 대한 호평이 꽤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