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마랑 간지나게

엠리밋 패딩 티셔츠 임펙트한 기능성 구스다운


엠리밋 기능성 아웃도어브랜드인 밀레와 같은 계열 회사로서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를 그대로 이용하면서도 디자인이 스포티하여 매니아층이 두꺼운데요. 오늘은 엠리밋 패딩 및 엠리밋 구스다운에 대해 포스팅하여보기로 합니다. 엠리밋 티셔츠만 선호하는 분들도 많지만 아무래도 구스다운의 경우 큰맘 먹고 장만들 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한번 사면 몇해동안 든든하게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엠리밋 어떤 브랜드 일까?


아웃도어 브랜드인 밀레와 같은 회사에 속해 있는 엠리밋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 보다 젊은 층에게 훨씬 선호도가 높은 편입니다. 핏한 디자인과 세련된 디테일이 20 ~30대에게 선호되고 있고 기능성 아웃도어 스포츠캐주얼이라는 인식으로 자리잡히고 있는데요. 젊은층에서는 아웃도어로서의 기능성보다는 예쁜 디자인으로 더 많이 알려지고 있답니다. 



▶ 패딩 구입시기 이럴때가 좋다..


한겨울에 패딩을 구입하면 너무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제대로 추워 이미 감기에 걸려있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동절기를 대비한 다운자켓은 미리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가장 저렴할 때는 아무래도 신상만 아니라면 겨울이 지나 시즌오프를 할때, 혹은 겨울이 되기전 여름부터 가을 역시즌 물량들이 대거 출현할때 구입하면 좀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답니다. 



▶ 특징들을 살펴보자..


엠리밋 패딩들은 충전제가 오리 솜털 구스다운으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기능성 소재를 활용하고 이중 소매를 구성하여 보온성과 방풍성을 강화한 상품들이 많습니다. 후드의 탈부착으로 디자인의 실용성을 높이고 착용감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남녀 공용으로 활용할수 있어서 유니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 패딩인듯 아닌듯한 가벼움...


엠리밋 패딩 다운점퍼들은 보온성이 좋으면서도 너무 두껍거나 둔해 보이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겉으로 울통불통한 솜충전을 돋보이게 하지않고 그냥 재킷인듯 매끄럽지만, 안쪽을 들여다보면 빼곡히 채워진 충전재로 보온성과 디자인 둘다를 만족시켜서 젊은 층의 사랑을 받는것이지요.